남양 성모 순례지는 병인년(1866년) 대박해 때 많은 순교지들이 피 흘리며 죽어간 무명 순교지이다. 아늑하고 성스러운 분위기 조성을 위한 성지 조상사업을 대대적으로 실시, 성모님 품 같이 아늑하고 포근한 경관을 지닌 곳으로 시민은 물론 전국의 천주교 신도들의 순례지 겸 휴식장소로도 잘 알려져 있다.
이곳은 생쌀발효법으로 술을 빚는 프리미엄 탁주 제조업이다. 막걸리 고급화와 세계화를 위해 노력한 결과 2016년에는 '찾아가는 양조장'으로 선정 되었다. 일반이 대상의 술빚기와 가양주 전문가 교육을 진행하고 있다.
제부도는 화성시 서산면 앞 바다에 있는 작은 섬으로 하루에 두번씩 바닷물이 양쪽으로 갈라져 섬을 드나들 수 있는 길이 열린다. 일명 "모세의 기적"을 볼 수 있는 섬이다.
진주목장의 낙농체험 프로그램은 송아지 우유주기, 젖소 먹이주기, 엄마소 우유짜기, 아이스크림 만들기, 트랙터 마차타기, 치즈 만들기를 진행하고 있다.
2000년 3월 21일 국가지정문화재인 천연기념물 제414호로 지정되었다. 1999년 4월 25일 화성시 송산면 고정리일대에서 시화호 간척지의 육지화에 따른 생태계와 지질 변화에 관한 기초조사를 벌이던 중 시화호 남쪽 간척지에서 발견되었다.
화성시 어린이 문화센터는 미래를 빛낼 어린이들의 놀이터이자 다양한 직업 체험을 통해 꿈과 희망을 키울 수 있는 공간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