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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램핑의 맛을 알게해준 연천고대산!
작성자 : 정의진l작성일 : 2022-09-22 03:03:04l조회수 : 288

평소에 텐트치는건 귀찮아서 못하고, 벌레 많은 거 참지 못하는 남편덕에 캠핑은 꿈도 못 꿔봤는데...


추석연휴 이틀전에 충동적으로 예약해서 아무리 힘들어도 하룻밤만 버티자는 심정으로 짐을 꾸려서 추석당일 아침 연천으로 향했다.


경험이 없어서 짐을 뭘 싸가야 하는지... 감도 없어서 겨울파카랑 담요와 라면, 고기만 달랑 챙겨서.


차도 안 막히고, 날씨도 너무 좋고, 기분좋게 출발~


그러나 도착했을때 이미 널찍한 야구장에 반하고, 글램핑장 앞의 넓은 잔디. 


주변을 둘러싼 고대산의 고즈넉한 산세에 이미 홀딱 반해버렸다.


텐트라고 생각한 거에 비해 숙소는 집보다 아늑하고, 없는게 없는... 정말 신세계였다.


계곡에 처음 놀러와본 아이들은 돌과 돌사이를 건너다니며 시간가는줄 모르고.


아...이걸 왜 이제야 왔을까... 


추석 저녁에 떠오른 슈퍼문. 그렇게 동그랗고 큰 달은 태어나서 처음 봤다.


아이들과 진심으로 소원도 빌고.


숯에 구운 고기와 고구마를 먹으며...


장작 한 무더기가 다 탈때까지 달을 보며 신나서 모닥불 노래를 부르는 아이들과 너무 행복했던 여행.


또 가고싶다는 아이들의 성화에 다녀온지 2주만에 또 예약창을 기웃거리고 있다.


씨유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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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 시 일 : 2013년 7월 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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